도피유학 하지 말라는 어떤 분의 글과 거기에 대한 저희의 답변입니다 ^^

문은 두드리면 열리지만 
하위50% 이하 학생들은 도피유학 떠날 생각을 하지말고 .. 
한국에서 열심히 할 생각을 먼저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전교 꼴등하다가 고딩때 1등 학원 안다니고 했습니다. 
문은 두드리면 열립니다. 
어설프게 미국대학교 가야지해서 
한인타운가서 김치찌개 쳐묵하면서 대학다닐거면 
먼저 열심히 공부를 해서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유학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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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해당되지 않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고3인데 하위권인 친구들은 시간적 제약 때문에 글쓰신 분처럼..
전교1등못하구요...등급도 3등급 못올라갑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이죠...너무 늦은 후회를 하는거지요.
그리고 
지방에 이름없는 대학이나 전문대 다니는 학생들중에
이건 아닌데..싶은 학생들 있잖아요! 
그런 학생들은 한국에서 열심히 하려고 해도
이미 자신의 대학과 상황이
그 사람의 미래를 결정하는 경우가 99% 이지요.

저희는 그런친구들중에 
도피가 아닌 새로운 도전을 하고싶은 분들에게 
진짜 기회를 만들어 주고있습니다.! 
그렇게 미국에서 주립대 졸업하고...
국내 대기업과 미국현지 기업에 취업한 학생들도 많습니다! 
저희 투투유학은 
도피성 유학인지 도전인지를 
심층 면접을 통해 걸러냅니다^^ 
왜냐면 저희와 제휴된 미국대학은 
시험없이 저희추천서만으로 입학 허가를 내주기 때문에 
저희가 걸러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도 저희 추천서 만으로
대학 합격증을 줄거거든요.
성적이 안좋아도 됩니다.
하지만..
단호한 각오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정말 간절한 학생들에게 반드시 기회를 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