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투투유학생 최초 미국 영주권 받은 이은지양과의 대화...^^

투투유학 0 14,408

7eeff941d3b644c417a56188fa2a4752_1477372

 

저희 투투유학생 중 최초로

미국 영주권을 받은 이은지양이 휴가차 한국에 들렀다가

저희 투투유학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온김에..

유학을 준비중인 학생들과 만나

본인이 유학을 가게 된 계기와 유학가서 공부를 어떻게 했으며

주립대에서 외롭고 긴 싸움을 어떻게 이겨냈는지를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취업을 하고 영주권을 신청해서 불과 7개월만에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던 방법들을 후배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해 주었구요.

 

은지양은 조지메이슨 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미국에서 영주권을 받기 위해서는

3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그 중 1단계인 LC과정이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것때문에 어쩔 수 없이 졸업 후 주어지는

OPT 1년이 지나갈 수 밖에 없어 영주권을 포기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간호사" " 물리치료사"

는 첫단계인 LC를 면제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년안에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지요.

혹자들은..

취업비자 받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겠지만

취업비자 당첨될 확률이 5대1 정도 되기 때문에

로또라고 불리우거든요.

기다렸다가 떨어지면 바로 한국으로 나와야 하구요.

 

은지양은 앞으로도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있다면

언제든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도움을 주기로 하였네요.

 

투투유학은 앞으로도..

선배와 후배들이 서로 서로 이끌고 도와주는

투투커뮤니티 를 구성할 것입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주한미국대사관 유학비자 인터뷰 재개 투투유학 07.17 25320
공지 미국 유학생을 위한 코로나19 관련 출입국 안내 투투유학 03.09 25576
공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따른 상담 안내 투투유학 02.24 24896
공지 2019 가을학기 입학 수속을 마치고 2020 봄학기를 준비합니다! 투투유학 08.29 27286
공지 투투유학 사무실 이전과 상담 안내 투투유학 04.17 28205
공지 오직 투투유학만이 로레인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의 대한민국 공식 파트너입니다. 투투유학 03.21 32776
공지 오하이오 주립대 3학년으로 편입하는 성용 군 ^^ 투투유학 02.27 16829
26 소식 오하이오 주립대 3학년으로 편입하는 성용 군 ^^ 투투유학 02.27 16829
25 소식 22살 여학생의 유학포기.... 투투유학 10.14 16081
24 소식 16년 8월 입학생들이 출국하였습니다 ^^ 투투유학 08.13 14591
23 소식 투투유학을 통해 명문대 진학하는 방법..^^ 최고관리자 11.16 14465
열람중 소식 투투유학생 최초 미국 영주권 받은 이은지양과의 대화...^^ 투투유학 10.25 14409
21 소식 투투유학이 걸어 온 길을 소개합니다 최고관리자 11.19 14079
20 소식 유학 거절을 하면서도...유쾌한 경험을 했네요....^^ 투투유학 01.11 13865
19 소식 고1 남학생과 어머니를 돌려보내며... 투투유학 10.08 13737
18 소식 자녀를 믿지 못하겠다는 어머님과의 유학상담 ^^ 투투유학 10.21 13732
17 소식 16년 8월 유학생 아버지와의 저녁식사...^^ 투투유학 09.30 13552
16 소식 고3 여학생과의 유학 인터뷰...^^ 투투유학 09.28 13526
15 소식 16년 1월 유학생들이 미국으로 출국하였습니다 ^^ 최고관리자 01.13 13504
14 소식 17년 8월 학생들이 모두 출국했네요 ^^ 투투유학 10.11 13471
13 소식 2018 봄 학기 입학생의 유학 비자가 모두 발급되었습니다 투투유학 11.30 13455
12 소식 자퇴하려는 고2 학생과의 인터뷰... 투투유학 03.12 1336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