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9월 모의고사에서 언수외 445 등급 나왔어요.
저는 컴터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습니다.
현재 제 성적이라면
경기권까지 갈 곳이 없습니다.
너무 늦게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한것이
지금 생각하면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고2 때 8등급이었거든요.
고3 올라오면서 맘잡고 공부했는데
445가 최고네요.
하지만 저는 정말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습니다.
너무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 상태가 이래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
있다가 네이버에서 우연히 투투유학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면서 여기 말이 사실이면 저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글 남겼습니다.
저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