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지쪽은 덴버에도 있고...LA에도 있고...뉴욕에도 있고..오하이오에도 있습니다. 저희가 처음 이런 시험없이 보내는 유학을 한것이 2006년부터인데요..그때는 주로 LA나 덴버쪽으로 보냈었습니다. 주로 덴버칼리지로 많이 보냈었지요. 그러다가 2010년부터는 오하이오쪽으로만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덴버나 LA나 뉴욕쪽은 한국인들이 많이 살고 한국학생들이 많아서 공부를 안하더라구요. 현재 저희 학생들은 가서 ESL을 보통 6개월 혹은 1년 정도면 마치는데..덴버에서는 1년 6개월이 기본이었구요..2년이 넘게 걸린친구도 있었습니다. 이유는 학교를 나오면 한국인 식당,매점들이 즐비했고..한국학생들끼리 너무 잘 노는 분위기였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등록금이 약 7000불이 한학기금액이었어요. 이에 반해 저희가 보내는 오하이오의 칼리지는 등록금은 3500불밖에 안되구요...한국인들이 없어요. 놀곳도 없구요..그러다보니 편입할 때 학점이 4.0만점에 보통 3.5 이상을 받고 있습니다. 생활비도 엄청 저렴하구요...사람 많은 곳에서 생활하는것은 미국대학 적응하고..3학년부터는 전국 어디나 갈 수 있으니까..거기에 맞춰서 가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