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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학에관한 지식이 아예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검색을 통해 투투유학에 대한 이해는 얼추 하였습니다.
미국의 cc를 통해 4년제 주립대에 편입을 하는 방법으로 학교입학을 돕고있고
비용이 많이 드는 타유학원의 어학연수 과정과 각종 시험을 생략하고 2년 cc를 통해 더 저렴한 비용으로 esl 과정을 통해
현지에서 부딪히며 영어를 더 익혀 수업을 이해할수있도록 하게끔 도와주신다고 이해를 하였습니다 

오래동안 고민을 거듭하다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소 긴 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해해주시고 너그러운맘으로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투투유학에 대해 검색하면서 또 다른길을 제시하고 기회를 찾게해주신다는 글귀를 너무나도 많이 보았습니다
이 구절이 저에게 진정성을 안겨주었고 제 미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끔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21살 여자이고 한국에서 치자면 3수생입니다. 최대한 간추려 이야기하자면
고등학교1학년때 자퇴서를 내고 그길로 바로 예체능계열로 뛰어들었습니다.
평소 성격이 모험심이 강하고 느긋함과 자유분방함이 많은지라 이것저것 느끼고 경험하느라 
예체능 분야에서 입시를 하면서도 고3때까지 제대로 된 입시를 치루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제대로 된 입시를 한건 작년 20살때 수시 정시를 치루게 되었고 결과는 모두 다 낙방하였습니다

제가 가고자하는 과의 경쟁률은 실로 어마어마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실기실력과 많은 운이 합격을 좌우하기에
이쪽 분야를 준비하면서 삼,사수생을 기본으로 보기도 하고 더러는 26살이넘어 입시를 준비하는 사람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제가 많이 늦지 않았구나 아직 많은 가능성이 있구나 혹여 이번에도 안된다면 될때까지 도전해볼 생각으로
지금도 입시를 준비하고있습니다.

이런 생각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제가 너무 한가지 길로만 편협한 시각으로 내 미래를 보고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서 제가 입시생으로 지내는 것을 보면서 항상 너 만약에 안되면 너의 차선책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럴때마다 그런 질문을 듣는것 자체가 불편했고 난 무조건 합격할거야 난 될때까지 할거야 차선책은 없어.라는 생각만으로 지내왔는데 가끔씩 한 편으로는 불안한 미래에 좌절하기도 했고 점점 높아지는 합격의 벽에 제 자신이 너무나 작아지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바닥으로 뚝 떨어질 때가 있었습니다. 

지방의 대학은 올해 정시까지 가면 몇 곳은 붙겠지만 제가 원하는 학교는 예술계통에서 최고의 학교고
입시를 해오면서 어마어마한 경쟁률에 운도 너무나 중요하다는걸 체감해왔습니다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지금 제 실력과 상황을 보았을때 저는 이번에도 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또 이제는 삼수생이기에 언제까지고 붙을때까지 도전하는 방식만 고수할 수 없습니다
집안 환경의 문제도 있고 한국이기에 주변의 시선도 생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지금껏 해온것들을 포기하고 다시 공부를 하여 인서울 인문대학을 들어가는것도
저는 성적이 특출나게 좋은것도 아니고 고1때 학교를 나온 이후 공부를 하지 않고 실기에만 전념했기에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 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과 돈이 든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집안에 돈이 많은것도 아닙니다. 맏이고 밑으로 동생이 둘이나 있어 교육비가 만만찮은데
철부지 딸로 언제까지 제 원하는것만 하고 지낼수는 없습니다..
(또 검정고시 출신인지라 한국에서 좋은 학교를 가는것은 정말 힘들다고 알고있습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조건과 환경을 보았을때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길이 턱없이 부족하고 어렵습니다.

제가 지금 원하는 것은
지혜롭게 삶을 살고싶습니다.
제 미래도 보장되면서 제가 좋아하는것도 누리고 싶습니다.
저에게 아주 많은 시간과 열정이 남아있기에 멀리보고 돌아가더라도 원하는바를 완벽하게 이루고 싶습니다.

제가 예체능을 하면서 최고의 학교에 입학하고 싶은 이유중 가장 큰 하나가 배움이였습니다
교수님의 가르침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도 기대가 되는건 같이 생활하는 동기들이나 선배들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얻는 배움이었습니다. 그러나 문득 들었던 생각인데 제가 올해 원하는 학교에 입학한다고 가정하였을때
생각했던것 만큼 행복하지 않을것같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그만한 배움을 담을 그릇이 저는 아직 못됩니다.
욕심만 크고 정작 갖춰진것이 턱없이 부족하여서 올해도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살면서 열정은 중요하지만 열정에 비례한 노력과 시간이 더욱더 중요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제꿈의 발판이되는 학교에 제 그릇을 넓힌 후 당당하게 들어가고싶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그릇을 넓히는 과정을 찾고싶습니다.

1. 유학기간과 총비용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2.비자를 받을때 잔고증명이 어려운경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3.홈스테이도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그 비용은요?
4.해외에서 아플경우 미국은 의료비가 비싼걸로 알고있습니다.. 보험을 드나요? 학생중 아팠던 사례가 있나요..
5.한국에서 현실적으로 공부로 다시 시작한다 하더라도 제 조건에 좋은 인문대학을 가는것이 힘듭니다. 
미국 주립대를 목표로 한다면 전공과를 정해야할텐데 과정가운데 정해도 상관없는건가요?
또 전공을 바꿀수는 있는지(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기때문에...ㅜ)
6.공부를 놓은지 3년이 넘었습니다 학교다닐때 그래도 영어를 좋아하긴했는데 수학이나 다른 과목을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원어민들과 같이 경쟁해야 할텐데 많이 힘들까요.. 제가 할 수 있을까요!? 
7.주립대로 진학할때 이곳에서 연계하는곳 이외에도 가고싶은 곳에 진학할 수 있나요?
8.투투유학은 cc를 졸업하기까지만 함께해주시는건가요?
9.미국은 총기소지가 합법인나라인데 거주하는 지역이 안전한 곳인가요?
10.아무런 조건없이 esl과정을 무료로 알려주시는건가요 왜 학비가 싼건지 그렇다면 타유학원은 이런루트를 왜 이용하지 않는건지
대충 생각나는대로만 질문드렸는데 더 보충하시거나 해주실 말씀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끝으로
저는 많이 게으르고 나태하고 노력과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사람같습니다. 
하지만 변할수있는 사람이란것도 알고있습니다. 저에겐 시간과 길이 부족하고
그렇기에 이곳을 통해 또다른 길이 열렸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생겼습니다
또 그만큼 믿을수 있는 곳이길 바랍니다.
두서없고 정신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추가)

항공료는 본인부담으로 지불되는것이고 투투유학에서 설명한 비용과는 별개죠? 

 

또 이번에 준비하면 내년1월에 출국해서 입학하게 되는 건가요? 

[이 게시물은 투투유학님에 의해 2018-04-13 17:13:01 질문과 답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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