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스무 살 언저리의 청년들이 다시 도전하려고 한다면 새로운 길을 열어 주는 것은 기성세대로서 반드시 해야 하는 사명이다" 라는 정신으로 투투유학은 2006년부터 유학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새롭게 도전하려는 학생들에게 제시했던 합격 기준은 오직 한가지 도전하겠느냐였습니다. 저희를 찾아 온 학생들이 진심으로 도전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그 길을 열어주고자 했기에 저희는 무작정 미국으로 넘어가 20개 이상의 대학을 찾아 다녔습니다. 

 

저희가 추천하고 보증을 설테니 첫째 시험을 면제 시켜 주고, 둘째 ESL 비용은 무료여야하고, 셋째 등록금은 매 학기 300~400만원 사이이며, 넷째 생활비는 월 100만원으로 가능해야 한다는 조건을 가지고 미국 서부에서 동부로, 다시 북부에서 남부까지 다니면서 우수한 대학을 찾아 다녔지만 그 조건으로는 입학을 시켜줄 수 없다고 번번이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러던 중 캘리포니아의 기술 전문 칼리지인 ATI 칼리지에서 저희의 정신을 좋게 봐주셔서 조건을 받아 주셨고 이어서 콜로라도의 덴버 칼리지에서도 받아주었습니다

 

그러던 중 덴버로 갔던 학생 중 일부가 외적인 환경에 쉽게 유혹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현지 소식을 듣자 마자 저희는 다시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칼리지를 찾아 다녔습니다. 기존 조건에다 첫째 한국인 어른들이 없을 것, 둘째 재취업을 위한 성인 과정 재학 비율이 20% 미만일 것, 셋째 유흥가가 없을 것, 넷째 유학생이 많지 않을 것, 다섯째 공부를 잘 가르칠 것이 보장된 곳을 다시 찾아 다녔습니다

 

이런 까다로운 조건을 들고 미 전역을 다닌 끝에 드디어 조건에 딱 맞는 로레인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를 만났습니다. 재학생 수 13,000여명의 큰 대학이지만 오하이오 소도시에 위치한 캠퍼스 밖은 감자 밭과 옥수수 밭이 펼쳐진 전형적인 미국의 조용한 소도시였고, 유흥가도 없었습니다. 놀 곳이 없고 갈 곳이 없었던 저희 유학생들은 그 때부터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이후 조지아텍과 미시간대학교 앤아버 등 미국 주립대 랭킹 5위 안에 드는 대학으로 진학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투투유학 출신 학생들은 미국에서 취업하기도 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OO그룹에 입사하기도 했습니다. 또 미국 전역의 주립대와 사립대로 편입해서 3~4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그러던 중 덴버로 갔던 학생 중 일부가 외적인 환경에 쉽게 유혹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현지 소식을 듣자 마자 저희는 다시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칼리지를 찾아 다녔습니다. 기존 조건에다 첫째 한국인 어른들이 없을 것, 둘째 재취업을 위한 성인 과정 재학 비율이 20% 미만일 것, 셋째 유흥가가 없을 것, 넷째 유학생이 많지 않을 것, 다섯째 공부를 잘 가르칠 것이 보장된 곳을 다시 찾아 다녔습니다

 

이런 까다로운 조건을 들고 미 전역을 다닌 끝에 드디어 조건에 딱 맞는 로레인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를 만났습니다. 재학생 수 13,000여명의 큰 대학이지만 오하이오 소도시에 위치한 캠퍼스 밖은 감자 밭과 옥수수 밭이 펼쳐진 전형적인 미국의 조용한 소도시였고, 유흥가도 없었습니다. 놀 곳이 없고 갈 곳이 없었던 저희 유학생들은 그 때부터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이후 조지아텍과 미시간대학교 앤아버 등 미국 주립대 랭킹 5위 안에 드는 대학으로 진학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투투유학 출신 학생들은 미국에서 취업하기도 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OO그룹에 입사하기도 했습니다. 또 미국 전역의 주립대와 사립대로 편입해서 3~4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로레인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뿐 아니라 저희는 대학 평가가 우수하고, 학비는 저렴하며 안전한 환경을 보유한 커뮤니티 칼리지를 찾아서 학생들이 좋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투투유학의 가장 큰 장점 중 한 가지는 유학생끼리 가족처럼 챙겨주고 배려한다는 사실입니다. 선배가 후배를 끌어주고 밀어주는 것은 로레인으로 온 후부터 생긴 전통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희 투투유학 스태프는 수시로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투투유학생과 커뮤니케이션을 갖고 있으며 그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투투유학은 처음 가졌던 정신인 스무 살 언저리의 도전하는 학생들에게는 반드시 도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선배로서의 사명을 잊지 않겠습니다.

 

투투유학 모든 스태프들은 저희와 인연이 될 귀한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여러분들의 도전을 위해 반드시 책임지고 문을 열어 드리겠습니다.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 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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