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후기

고교졸업 후 간호사가 되고 싶었던 은지양...조지메이슨 대학 진학

최고관리자 0 3,006

 

아주 예쁘고 당찬 학생인 이은지 학생은

어린시절부터의 꿈인 간호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은지양은 국내가 아닌 미국에서 간호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요.

국내보다 미국에서의 간호사가 대우나 조건이 훨씬 좋았고

미국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취업도 싶게 되는 간호사의 길을 걷게 되었던 것입니다.

 

처음 저희 투투유학에 와서 상담을 했을 때부터

미국 조지 메이슨 대학의 간호학과로 진학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향후 무엇을 할것인지가 불분명하고

다만 단호한 각오와 결심만을 가지고 오는데 반해

은지양은 자신의 진로와 명확한 대학까지 결정해서 왔기 때문에 보다 더 쉽게 저희가 유학 컨설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은지양은 조지 메이슨 대학 간호학과로 진학해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졸업 후 미국 현지에서 간호사로 활동하고자 하는데

현재 성적이 좋아 좋은 곳에서 근무를 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저희 투투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서 간호사를 하던 중

미국으로 건너가 간호학과를 다닌 학생들이 여러명 있는데

간호사가 꿈인 학생들은 미국에서 간호사로 활동하시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은지양은 현재 병원에서 실습과 병행하며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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