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후기

오하이오 주립대 3학년으로 편입하는 용성군

투투유학 0 617

재작년 8월에 칼리지 유학을 떠났던 용성군 아버님에게서 연락이 왔네요.

 

"선생님 우리 용성이가 이번학기 마치면 오하이오 주립대(osu.edu) 3학년으로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용성이는 칼리지 입학해서도 돈도 아껴써서

1년에 등록금+생활비+용돈+집값 포함 2200만원 정도로

생활했던 학생이었습니다.

 

아버님께서 현직 대학교수님인데도

아껴 쓰는 습관이 잡혀 있는 학생이었지요.

 

열심히 공부한 결과  4.0 만점에 3.87의 GPA를 받았다고 합니다.

유학가려고 저희에게 용성군이 처음왔을 때는 영어성적이

수능 영어 4등급이었었는데 5개월만에 외국인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유학을 보냈었습니다.

단어는 6천 단어 정도를 암기시켜 보냈구요.

 

그랬는데

추가 기간없이 2년만에 칼리지 마치고

서울대와 비슷한 레벨의 대학교인 오하이오주립대 3학년으로

편입이 되었네요.

 

 

사실 용성군 외에도 많은 학생들이 유학을 가서

좋은 주립대로 가고 있는데 저희가 소식을 그때 그때 전하질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종종 올려드리려고 합니다.

 

다시 도전하고픈 스무살 언저리의 학생들이라면

현재 성적 신경쓰지 말고 저희 투투유학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확실한 의지만 있다면

반드시 길을 열어 드리겠습니다.

 

지난 11년동안 이 약속은 이어져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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