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밸리 칼리지와 로레인칼리지로 출국하는 17년도 8월달 학생들이
모두 출국을 해서 학교에 완전히 적응을 했습니다.
이번에 나간 학생들은 여학생들이 많았네요.
지난 1월에는 대부분이 남학생이었는데 이번에는 공교롭게도
여학생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
학교가 3개라 분산해서 입학을 시켰습니다.
아무래도 한 학교에 한국 학생들이 많으면 공부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1월에 나간 학생들은 그 중에 5명이 4.0 만점에 4.0을 받아서
학교 측에서 저희 투투유학에 연락을 해 와
이렇게 똑똑한 학생들을 보내줘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더라구요.
울 학생들은 다시 기회를 잡고 싶은 학생들이라..
가서 정말 열심히 공부를 했나보더라구요.
여기서 대부분 성적이 중위권이었는데
다시 기회를 잡으니까 너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대단한 투투유학생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