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유학 선배님과의 대화

*저희 투투유학은 유학을 가기 전 선배와의 간담회를 통해 유학에 대해서 궁금한 것을 마음껏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번 1월 출국 예정인 학생들과 저희 투투유학을 통해 유학을 가서 

미국 버지니아의 명문 대학인 조지메이슨에서 간호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간호사가 된 이은지 양이 한 달 동안 휴가를 받아서 귀국해 있는 동안

자신이 공부했던 이야기를 후배들에게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은지 양의 열심있는 공부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희 투투유학의 예비 유학생들은 

도전해 봐야겠다는 마음이 불쑥불쑥 솟아났습니다.

은지 양은 저희 투투유학에서 보낸 학생 중에 처음으로 미국 영주권도 받았습니다.

국내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현지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해서 받은 영주권입니다.  

자세나 마음이 너무 이쁜 학생입니다. 

모국에 들어올 때마다 시간을 내서 후배들에게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늘 반가운 은지 양과 새롭게 도전하려는 투투유학 후배들의 만남을 보고 있으면 너무 흐뭇합니다.

선배는 끌고 후배는 밀면서 따라가는 모습.... 정이 넘치는 투투유학의 모습입니다.

저희 투투유학의 가족 모두가 늘 번창하고 늘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